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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학사정관전형 재학생 자문단 'KU Core' 작성일 2013-07-18
작성자 입학사정관제 조회수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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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들, KU Core(합격자 재학생 자문단)가 해결해드립니다!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재학생 자문단 KU Core(KU 코어)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수험생들을 만난다. 입시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꿈꾸는 이들을 위한 조력자!'를 자칭하고 나선 이들.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 현명한 대비책과 생생한 조언을 들려줬다.



<왼쪽부터 KU Core 심유진(중어중문 2, KU전공적합전형), 한민기(동물생명공학 1, KU자기추천전형), 이선민(중어중문 2, KU자기추천전형), 정유정(동물생명공학 1, KU기회균등전형), 박현수(정치외교 2, KU기회균등전형) 학생>

수험생들 사이에는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무수한 소문들이 많아요. 다양한 학생들을 접하면서 특히 왜곡된 정보들로 혼란스러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텐데, 어떤 점이 가장 안타까운가요?


박현수
: 기본적으로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 입학사정관전형이란 것이 공부를 못해도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면서 편하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방편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네요. 물론 꿈과 진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에게는 열려있는 전형이지요. 남들보다 스펙을 좀 더 갖췄거나 성격이 활발하다고 해서 막연한 기대로 공부를 소홀히 하는 친구들을 볼 때는 정말 안타깝지요.


이선민
: 떠도는 헛소문이나 잘못된 정보들도 참 많아요.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해 수험생들이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죠. 충분히 자신감도 있고 가능성도 있는데 주변에서 "그거 안 돼" 혹은 "서울 애들 스펙이 얼마나 화려한데 절대 못 이겨"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고 자신감을 잃어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심유진 
: 저 역시 서울 출신이지만, 사실 서울이 지방과 비교해 특별한 메리트는 없어요. 흔히들 지방에서 내신 1등급은 서울 2등급에 밀린다고 하는데 근거 없는 이야기지요. 제 경우엔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동안 학교 안에서 거의 모든 걸 해결했고, 밖에 나가봤자 도서관이었어요. 지역 간 격차는 절대 문제가 안 되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정유정
: 입학사정관전형이 부유한 학생들의 진학을 위한 전형이란 소문도 있어요. 특히 우리대학은 무엇보다 교내활동을 중요시합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서류 준비에 필요한 나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양한 스펙들을 준비하다 보니 어떤 걸 취하고 어떤 걸 버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심유진 : 편집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건국대는 활동 건수에 제한이 있어요. 이것저것 단순나열로는 자기주도성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나의 스토리를 어떻게 보여줄지 결정한 다음 스토리 주제에 맞게 자료를 준비하세요.


한민기
:  자료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과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 과정을 담아야 합니다. 제 경우엔 활동을 하게 된 이유와 당시의 느낌들, 또 그것을 통해 배운 점 등을 썼지요. 상을 받은 사실 같은 내용은 담지 않았었는데, 등수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했는지를 강력하게 보여주세요.


이선민
: 저는 대외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꾸준히 찍었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과정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서였죠. 그런데 마침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면서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수많은 사진들 가운데 제가 가장 행복을 느꼈던 사진을 고르고 그때의 성취감을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열정도 잠재력도 모두 넘치는데 말하는 스킬이 부족하거나 너무 떨려서 면접 때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나요?


박현수
: 다양한 모의면접을 통해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면접 능력도 준비하면 당연히 향상됩니다. 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탈 때면 항상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했어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 있게 웃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연습밖에 없지요.


심유진
: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요. 면접 때 문제를 풀고 난 후 설명을 하는데, 저는 다행히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긴장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솔직히 문제에 대한 답은 틀린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당시엔 확신이 있었고 자신감 있게 말했어요.


이선민
: 저는 KU자기추천전형 1박2일 면접에 참가했었어요. 개별면접, 집단면접, 발표면접을 진행하는데 매번 긴장하고 떨렸어요. 떨리는 건 당연한 현상이에요. 그리고 그건 모든 학생이 마찬가지죠. 면접 전에 ‘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 수기집'을 봤는데, 다양한 상황들과 면접분위기를 상상하면서 준비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유정
: 실전과 같은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전교부회장을 하면서 전교생들 앞에서, 혹은 교장선생님, 이사장님 앞에서 말을 할 기회가 많았어요. 그리고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모의면접을 보면서 면접관도 되어보고 면접자도 되어보면서 경험을 쌓았어요.


한민기
: 활동하면서 얻은 자신감이 면접 때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진정성 있게 준비했다면 크게 문제 될 게 없을 거예요. 자기 활동과 목표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더 꾸미려 하지 않아도 내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자신을 믿고 꾸준히 도전하기 바랍니다.


[건국대 홍보소식지 '드림건국' 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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